온라인에서 전개되는 토론을 라디오 생방송토론에 그대로 옮겨 진행하는 ‘인터넷-라디오 동시토론’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검색포털 엠파스의 뉴스페이지 내에 마련한 ‘엠파스-KBS 열린토론(http://forum.news.empas.com)’ 코너가 바로 그것. 이 토론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KBS 1라디오(FM 97.3MHz 저녁 7시20분부터 9시까지)에 옮겨져 방송된다. 첫방송은 31일에 이뤄졌다.
‘엠파스-KBS 열린토론’는 앞으로 방송과 동일한 주제로 토론장을 마련, 토론 내용 및 즉석 설문조사결과를 방송 프로그램에 전달하는 네티즌 토론장 역할을 하게 된다. 시사전문가 정관용씨가 진행하는 KBS 열린 토론은 새로운 현안을 두고 전문가 패널은 물론 인터넷 매체와 청취자 전화 참여 등 폭넓은 계층의 목소리를 통해 진행되는 생방송 라디오 토론 프로그램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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