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문기업 북토피아(대표 김혜경·오재혁 http://www.booktopia.com)가 출판사들이 보유한 어학용·음악용 테이프와 CD를 MP3 파일로 제작,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위해 북토피아는 현재 전자책 사업과 관련해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700여개 출판사와 협의중이다.
북토피아 신사업본부의 김범수 팀장은 “새로운 서비스가 정착되면 사용자들은 MP3 플레이어를 통해 훨씬 많은 종류의 외국어 교재를 활용할 수 있다”며 “출판사도 기존에 제작한 테이프나 CD 등의 오디오 콘텐츠만 북토피아에 제공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고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북토피아는 MP3 파일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넷싱크, 파수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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