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전용 컴퓨터 키보드가 선보였다.
넥스월드(대표 원종성)는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에게 알맞게 설계된 유아용 키보드 ‘짝꿍’을 출시했다. ‘짝꿍’은 유해 사이트 접속 제한·사용 시간 설정·자동 알람기능 등을 통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컴퓨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한 유아 전용 키보드다. 이 제품은 한글·영어 교육 사이트 등 교육 콘텐츠에 직접 접속해 유아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이 키보드는 유아가 좋아하는 원색의 색상으로 디자인됐으며 자판도 유아 특성을 감안해 오래 눌러도 한 글자 만이 입력되는 특수 기능을 삽입하는 등 유아가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원종성 사장은 “기존 키보드를 유아가 사용할 때 손목 저림 현상 등 불편함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전용 제품을 만들었다”며 “올 하반기에는 ‘일기장’ 기능을 추가해 어릴 때부터 글 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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