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4.6원 내린 1024.1원으로 마감, 하루 만에 전날 기록한 연중 최저치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환율은 102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1027.7원까지 반등하기도 했지만 중국 위안화 절상 문제가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내림세로 마감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종합주가지수가 환율 하락으로 인해 0.35% 떨어져 921.59를 기록했다. 환율 하락에 따른 기업 실적 변동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코스닥은 0.45% 오른 468.53으로 마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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