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발전으로 비상시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자가발전 만능 휴대폰 충전기가 개발돼 화제다.
이피루스(대표 기성호 http://ipirus.com)는 발전기의 원리를 응용, 손잡이만 돌려주면 전기가 발생돼 별도의 배터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휴대폰이나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자가발전 충전기인 ‘셀프파워‘를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셀프파워는 손잡이만 돌려주면 전기가 발생, 내장된 니켈-수소 충전지에 저장되고 스위치를 켜면 제품에 장착된 3개의 슈퍼LED가 일반 손전등보다 훨씬 밝은 빛을 내게 된다. 1분 동안 손잡이를 돌려주면 20분 가량 손전등을 사용할 수 있고, 발전된 전기는 USB 출력을 포함한 3V, 4.2V, 5V, 6V로 출력을 설정할 수 있어 핸드폰 충전은 물론 대부분의 휴대폰 전자제품의 충전이 가능하다.
전병덕 마케팅 실장은 “셀프파워는 내장된 충전지를 사용하며 반영구적 수명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장기간 야외활동에서 배터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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