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내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인터넷 사이트들의 이벤트 경쟁이 한창이다.

이벤트를 주도하고 있는 곳은 네이버, 프리챌, 디앤샵 등 포털과 쇼핑몰 등. 이들 사이트들에서는 영화 예매권과 콘서트 티켓 을 비롯 초코렛, 남성용품 증정 등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다.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에서는 네이버 지식쇼핑에 가입하거나 지속 쇼핑에서 내공 10점을 쌓으면 ‘에비에이터’ 시사회에 응모할 수 있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커뮤니티 포털 프리챌(http://www.freechal.com)은 ‘커플들이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은?’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같이 손잡고 콘서트 관람하기’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커뮤니티 서비스 커플섬 주인들을 신세대 마술사 최현우의 ‘밸런타인 매직 콘서트’에 초대하기로 했다. 이미 커플섬이 있는 회원들은 커플과 관련된 간단한 메시를 작성하면 되고, 커플섬이 없는 회원들은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커플유형을 알아보고 커플섬을 만들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종합쇼핑몰 디앤샵(http://www.dnshop.com)은 내달 4일까지 초콜렛과 선물, 이색 이벤트가 포함된 ‘사랑을 고백하세요. 발렌타인데이 2가지 묘약’상품전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패션의류를 비롯 보석, 시계, 화장품, 향수 등 남성 인기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필요한 두 가지의 묘약을 선물로 증정한다. 밸런타인 상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듀레초콜릿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매일 15명씩을 추첨, 개봉을 앞둔 ‘B형 남자친구’의 예매권을 제공한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