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필리핀서 유료화

 웹젠(대표 김남주)이 내달부터 온라인게임 ‘뮤’를 필리핀에서 유료서비스에 나선다.

 필리핀 현지서비스는 지난해 8월부터 오픈베타서비스를 진행해온 디지털미디어익스체인지(대표 스캇 컨트리맨)가 맡게된다. 결제 방식은 4종류의 선불카드이며 앞으로 다양한 과금방식이 추가될 예정이다.

 유료화와 함께 결제시 이용시간을 두 배로 증정하고, 경험치도 두 배로 제공하는 ‘더블더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각 학교와 PC방, 쇼핑몰 투어를 통해 쇼케이스도 벌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웹젠 박유신 해외사업팀장은 “온라인 문화에 있어 아직 초기성장단계에 있는 필리핀 시장에서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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