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주장치 제작·설치를 위해 286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27일 제15회 국가핵융합연구개발위원회(위원장 최덕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열고 ‘2005년도 KSTAR 개발·운영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KSTAR 핵심 수행과제는 ‘환상면체(Toroid Field) 초전도자석과 자석구조물’을 제작하는 것. 재원 286억원은 정부 예산, 원자력연구개발기금, 민간 투자금 등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KSTAR 사업은 미래 무한 청정 핵융합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07년 8월까지 초전도자석을 적용한 토카막형 핵융합 연구장치를 준공할 예정이다. 2004년 12월 현재 8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3090억원이 투입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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