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국외 활동으로 시작된 한류열풍이 전자제품에 이어 이제 역학 운세 콘텐츠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운세 콘텐츠 제공업체 사주닷컴(성정용 대표 http://www.sazoo.com)은 지난 2003년 부터 일본의 이동통신사 KDDI에 관련콘텐츠를 공급한 이래 지난해말까지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도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DDI의 경우 브루플랫폼 기반의 ‘동양점술관’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3개 운세관련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조만간 유선인터넷에까지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왑(WAP) 기반의 서비스도 개발 중 이다. 사주닷컴은 일본에 이어 이달말경 중국에서도 운세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주닷컴은 앞으로 일본과 중국외에 다른 국가로도 진출해 운세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관계자는 “나라마다 점술이 각기 다른 방식인 것에 착안, 이들 점술을 한국형으로 개조할 예정”이라며 “한국 운세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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