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케이블TV 10주년을 맞이해 27일부터 3일간 안면도 롯데오션캐슬에서 ‘케이블TV 지난 10년의 평가와 향후 전망 모색을 위한 매체정책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방송위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10년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학계 및 언론, 업계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케이블TV 10주년 기념백서를 발간때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케이블TV 산업의 현주소와 법제 개선방향 △디지털방송 활성화와 케이블TV의 포지셔닝 △콘텐츠 유통 측면에서의 케이블TV의 발전전략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활로 모색 및 공정경쟁 정책 등 총 3개의 주제로 4명의 연구 발표와 40여명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사회는 오용수 방송위 유선방송부장이 맡고, 최용준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성진 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교수, 김국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현대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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