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솔루션즈(대표 백정석 http://www.becsolutions.com)는 중대형 서버 백업시장을 타깃으로 한 디스크 백업 소프트웨어인 ‘스피드백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테이프 미디어 중심의 백업 아키텍처가 블록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 복구시 전처리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파일 단위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등 신속 복구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미국 오라클 본사로부터 백업솔루션파트너(BSP)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파일뿐만 아니라 민감한 데이터베이스(DB)까지 안정적으로 백업할 수 있게 개발됐다.
백정석 사장은 “스피드백업은 중대형 서버 백업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국산 제품으로써는 처음이다”며 “이 제품으로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솔루션즈는 테이프 백업이 주류인 국내시장에서 현재까지 자체 개발한 디스크백업 소프트웨어를 청와대, 교육인적자원부, 환경부, EBS, 피자헛 등 50여 주요 고객에 공급해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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