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의 디지털방송을 위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사업자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대표 김종욱)는 서울 강남구와 은평구, 경기도 부천지역을 대상으로 양방향 디지털 케이블TV방송 상용서비스를 내달중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BSI가 오픈케이블 방식으로 선보이는 양방향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프로그램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와 데이터방송·PPV·주문형비디오(VOD)·양방향광고·오디오방송 등 다양한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BSI는 시중 은행들과 협력해 연말께 TV에서 리모컨으로 각종 상품을 쉽게 구매하는 TV전자상거래(t커머스)와 TV뱅킹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남케이블TV와 함께 강남구의 TV전자정부 서비스도 구축중이다.
BSI는 지금까지 서울의 강남구와 은평구, 경기도 부천과 김포 지역의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양방향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방송해 왔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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