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각종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인터넷 교통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freeway.co.kr)를 통해 서비스되는 인터넷 교통방송은 24시간 실시되며 출·퇴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는 아나운서가 직접 출연해 각종 교통정보를 알려준다.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낮시간대에는 음성서비스만 제공된다. 인터넷 교통방송은 개인휴대단말기(PDA)나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인터넷 교통방송에서는 단순한 교통정보 뿐 아니라 교통 관련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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