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의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는 최근 선보인 ‘폰전송’ 서비스 하루 이용건수가 최고 10만 건에 이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해 폰배경화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일만에 하루 이용건수가 최고 10만 건까지 수직상승했다.
‘폰전송’ 서비스 이용자가 단기간 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앞서 선보였던 폰투웹 사진전송 서비스와 모바일 싸이월드를 통해 휴대폰과 미니홈피의 연동 서비스를 경험한 이용자들이 많아짐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SK커뮤니케이션은 설명했다.
실제 싸이월드의 첫 휴대폰 연동 서비스로 지난 2003년 말 선보였던 ‘폰사진폴더 서비스’는 지난 1년여 동안 총 3000만건의 이용건수를 기록해 유사 서비스들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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