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텔레콤이 출자회사인 이퀀트의 주식 45.8%를 7억3600만달러에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프랑스 텔레콤은 이퀀트를 통합하면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방대한 조직의 정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안은 아직 이퀀트의 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못했으나 주주들은 환영하고 있다.
프랑스 텔레콤은 지난 2000년 11월 기업고객부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운영업체인 이퀀트를 인수했으나 지난 2002년 이퀀트의 실적 악화 등으로 207억유로(23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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