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한국생산성본부와 개설한 게임전략인력 양성교육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24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게임업계 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게임업계 회계총무과정을 시작으로 총 8개월 간 교육을 실시한 결과, 당초 계획했던 135명을 초과하는 26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과정이수 후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만족도 조사에서 84점의 높은 점수로 한국생산성본부 최우수교육과정에 선정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산업개발원은 올해에도 게임업계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04년에 실시한 교육과정은 ‘게임비즈니스 기획 및 창업전략’, ‘투자유치 및 M&A전략’, ‘재무 및 법무관리’, ‘게임비즈니스 계약실무’, ‘협상전략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 ‘글로벌시장의 OSMU 전략’, ‘회계 및 총무 실무’ 등 총 9개 과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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