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엔터테인먼트(대표 홍문철)가 자체 개발한 ‘싸워(SSAWAR:Small Soldier Action War)’<사진>를 앞세워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싸워’는 지난 2003년말 코스닥업체 퓨센스(현 나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한 후 1년여만에 첫선을 보이는 게임이다.
나코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 ‘싸워’를 선보인 것은 자회사인 나코인터랙티브가 최근 ‘라스트카오스’와 ‘라그하임2005-예기치 않은 출현’의 동시 서비스에 나선 것과 때를 맞춰 세몰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싸워’는 캐주얼게임으로 엽기적이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1인칭슈팅(FPS) 형태의 유쾌한 대전게임 형식을 띠고 있으며 내달경 출시될 예정이다.
나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만간 ‘싸워’ 제작 발표회를 갖고 곧바로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해외 수출 상담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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