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모터 특허를 둘러싼 삼성전기와 자화전자간 특허 분쟁이 종결됐다.
자화전자(대표 김상면)는 최근 삼성전기와 휴대전화용 진동모터에 관한 특허 기술을 공유하기로 합의, 특허와 관련된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99년부터 휴대폰 진동모터 방식을 두고 영업정지 가처분 등 극한으로 치닫던 6년간의 공방이 합의에 의해 최종 해결됐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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