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테크놀로지스(대표 허인무 http://www.ktfever.co.cr)는 내수시장 공략에서 탈피해 2005년을 해외 수출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만든다는 사업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원가 및 비용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급격한 환율변동, 원자재값의 상승 등 불투명한 2005년도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도입·운영한다는 방침이다.
KTFT는 이를 통해 올해 휴대폰 판매량 250만대를 달성하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72% 증가한 6200억원 이상을 기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50% 이상 높여나갈 계획이다.
내수 시장은 메가픽셀카메라폰, MP3폰 등 중고가 단말기의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수출의 경우 200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미국 시장 수출에 전사적인 자원을 투입한다.
KTFT는 특히 올해 시장선도형 휴대폰 개발을 위한 핵심역량 배양에 나서는 한편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 전략을 시장에서 구사할 계획이다.
허인무 KTFT 사장은 “2004년에는 전년대비 89% 성장한 총 3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오는 2007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회사 기반을 착실히 닦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2004년은 적극적인 매체광고 집행 및 빅모델 전략을 통해 에버(EVER)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한 해 였다”며 “중견 단말기 업체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인재육성,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KTFT는 이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 정립, 고급 엔지니어 육성을 통한 개발 능력향상, 품질의 획기적인 향상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복안이다.
품질 개선 및 AS 역량 강화를 통해 중견 단말기 제조사들의 핸디캡으로 지적돼 왔던 고객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허 사장은 “기업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인재경영을 강화해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보상을 통해 KTFT의 미래를 한층 더 밝게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TFT는 또한 품질개선 및 관리 능력의 제고를 통해 품질의 안정화에 노력하고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EVER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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