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사흘째 하락세를, 코스닥은 엿새만에 내림세를 기록했다.
20일 거래소는 외국인의 선물매도와 프로그램 매도세가 부담으로 작용해 전일보다 0.75% 떨어진 909.37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LG필립스LCD, LG전자, 하이닉스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엿새만에 상승세를 접고 전일보다 1.08% 내린 450.63을 기록헀다. 초반 상승세를 탔던 코스닥은 장중 10P 이상 빠져나가는 급락장세를 연출하기도 했으나 후반에 낙폭을 다소 회복해 450선은 지켰다. 코스닥은 올 들어 14거래일 가운데 3번째 내림세로 마감했으며 이날 지수하락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07개에 이르러 여전히 강한 뒷심으 ㄹ보여주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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