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http://www.hyvision.co.kr)은 이미지센서 검사 제품인 ‘하이이미지프로 V2’를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모듈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의 품질을 검사하는 장비로 이미지센서가 제대로 영상을 나타낼 수 있는 지의 여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또 이 제품은 카메라폰 모듈 개발, 영상처리 및 압축 알고리즘 개발, 각종 인식 알고리즘 개발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대 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까지 검사할 수 있으며 480Mbps의 속도를 내는 USB 2.0을 지원, 압축엔진을 사용하지 않고도 영상을 빨리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이 제품을 삼성전자나 매그나칩 등 이미지센서 생산업체뿐 아니라 카메라모듈 생산업체에도 납품을 시작했다.
박상엽 하이비젼시스템 차장은 “지금까지 이미지센서 검사 장비는 130만 화소 정도가 한계였기 때문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3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센서를 처리하지 못했다”며 “메가 픽셀 카메라모듈 수요가 늘고 있는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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