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일본 반다이의 인기 캐릭터 브랜드 ‘가면라이더’<사진>를 들여와 관련 캐릭터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가면라이더’는 지난 20여년간 일본 시장에서 시리즈물로 출시되면서 반다이에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을 올려주고 있는 히트상품. 한빛소프트가 공급하게 될 캐릭터 상품은 애니메이션 ‘가면 라이더-드래건’의 무기류, 2륜 구동차 및 피규어 등 23종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무기 및 아이템을 실제 캐릭터 상품으로 구현됐다.
이와 함께 TV애니메이션 ‘가면라이더-드래건’은 조만간 어린이 케이블채널 투니버스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방영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메가블럭 외에 가면라이더라는 대형 브랜드를 또 하나 확보하게 됐다”며 “직접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체감형 캐릭터 상품이란 새 트렌드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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