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http://www.scommtech.com)은 주력사업분야인 통신망 구축사업의 우위를 지켜가면서 홈 네트워크 기존 사업과 더불어 홈 시큐리티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통신망 구축사업의 경우 ‘3년 연속 정보통신시공능력 평가 1위’를 기록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통신기반 SI 및 NI사업 역시 세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 해외 이동통신 부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6개의 개별 랙(Rack)시스템(HLR, IWF, VMS, SMSC, DCN, LAN)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SVAS는 이미 세계 CDMA 구축현장에 속속 적용되면서 앞선 기술을 입증하고 있다.
해외 통신장비 공급 및 구축 기술과 연계된 모바일솔루션(MSS)사업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미국, 브라질, 파키스탄, 독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말레이지아 통화연결음과 솔루션 장비 공급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통신과 교통이 접목된 교통사업분야는 지난해 전주, 안양 버스정보시스템과 도로공사 ETCS, 과천 ITS 수주에 이어 삼성중공업 TRS시스템 구축, 마산항 VTS 등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국내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양한 해외 구축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전망이 밝은 편이다.
국내 최초로 음성보드와 대용량 보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교환기기 및 컴퓨터기기를 통합한 콘택트센터 토털솔루션을 제공한 컴퓨터통신통합(CTI)사업도 브랜드인 ‘애드바(adva)’를 발표하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 네트워크 분야에선 대형 신규 아파트에 적용될 홈 네트워크 시스템 물량의 대부분을 수주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홈 시큐리티 중심의 홈 네트워크 사업을 가속화해 지난해 돌풍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별도의 홈 서버를 두지 않고 가정 내 꼭 필요한 홈 네트워크 기능만을 구현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핵심역할을 한 ‘이지온(EZON) 월 패드’ 가 유럽디자인(iF)상을 수상하는 등 앞선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시장을 리드할 계획이다.
송보순 사장은 “올해는 모든 사업분야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보다 실적으로 보여주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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