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국내기업]디지털산업-소재·산전: LG산전

 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co.kr)은 올해를 ‘제2의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해’로 선포했다.

2003년을 마지막으로 영업권 상각, LG카드 정산손실 등 비경상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한 LG산전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구조조정의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LG산전은 올해 주안점을 내실성장에 두고 △ 경쟁력 강화 △ 성장가능시장 집중공략 △ 제품력 강화 △ 신사업 발굴 및 조기정착 △ 차별적 역량확보 등을 세부 과제로 내세웠다. LG산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품질혁신, 재료비 절감, 업무생산성 향상, 경영 프로세스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03년 말부터 무결점 품질 선포를 한 후, 품질운영회의 운영, 품질실명제 실시 등 품질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LG산전은 올해 외주업체 전문화와 철저한 품질검사로 제품의 품질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재료비 감축, TFT활동을 전개하고 수입 허브(Hub) 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소싱 확대를 통해 재료비를 꾸준히 감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해외 매출 10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LG산전은 성장가능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신규시장 개척 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특공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한편 해외지사를 확대하고 해당지역 전문가 육성제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역량있는 해외 파트너는 적극 발굴해 제휴를 맺거나 연결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품력 강화를 위해 R&D를 강화하고 있는 LG산전은 미래형 GIS 등 세계 1등 제품과 송전용 IED, 안전용 PLC 등 고부가가치 시장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RFID사업과 태양광사업을 조기 안정화시키고 전력 IT분야 등에서도 성과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만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는 것이 올해 목표”이라며 “차별화된 LG산전만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고객 친화적인 영업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LG산전은 올해 매출액을 지난 해보다 10.5% 신장한 1조1200억원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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