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문점 하이마트(대표 선종구 http://www.himart.co.kr)는 올해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해’로 정하고 매출 목표 2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경쟁우위 요소의 강화 △비용 효율성 극대화 △성과지향적인 기업문화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경쟁우위 요소는 현장중심의 차별화 전략, 디지털 및 프리미엄 상품 판매의 확대, 직원자질 향상 등을 통해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이마트는 현장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지역과 지점의 특성에 맞는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 기본 품목인 디지털 및 프리미엄 상품의 판매를 확대해 계절상품의 의존도를 줄여나가기로 했다.
상품 지식과 친절도 등 각종 직원 자질에 대한 교육도 더욱 강화해 전자전문점으로서의 전문성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세일즈마스터 자격증의 사외(社外) 인증 전문자격증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비용 효율성의 극대화를 통해 내실 경영도 강화한다. 하이마트는 올 경제성장률이 3%대로 저조하고 내수경기 회복시기도 불투명해 생존을 위한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 불필요한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임직원의 복리후생과 교육 투자는 오히려 더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과지향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일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철저히 일의 성과와 회사의 기여도에 의해 공평하게 평가하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에게는 충분한 보상을 하기로 했다.
하이마트는 현재 전국 250개 전자전문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24시간 내 전국 무료배달이 가능한 14개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매출 비중만 30∼40%에 달해 중소기업의 유통창구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중소기업의 애로점인 제품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운영중이며 고객 편의를 위해 전국 250개 지점을 통해 서비스를 접수하고 있다.
하이마트 선종구 사장은 “불경기와 치열해질 업체 간 경쟁을 뛰어넘기 위해서 하이마트는 차별적인 경쟁우위요소를 확고히 만들어 ‘새롭고 강력한 하이마트’를 건설할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하이마트는 협력사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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