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http://www.woori.com)은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키로 하고 경영 슬로건을 ‘내실 성장의 해’로 정했다.
지난해 목표인 수익 경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내실 안정을 꾀하고, 해외 사업 다각화와 신규 사업 강화를 위해 약 250억원을 투자해 매출액 및 시장 점유율 등 외형적인 성장도 함께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 고객 만족 경영을 한층 가속해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로 했다. 사업 부문별로 TV홈쇼핑 사업을 매출 및 수익 증대 주력 사업으로,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을 미래 수종 사업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우리홈쇼핑은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차별된 이미지 구축을 위해 1분기 중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순한 카테고리별 상품 판매 방식이 아닌 고객의 구매 의도와 트렌드에 맞춘 솔루션 상품 판매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우리홈쇼핑은 올해 ‘내실(수익)’과 ‘성장(매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객 만족 1등 △신규 사업 강화 △1등 인재 양성 등을 3대 경영 방침으로 설정하고, 경영 혁신 활동을 가속하기로 했다.
고객 만족 경영을 한층 가속해 ‘고객 만족도 1등’ 회사를 실현할 계획이다. ‘해피콜’ 서비스 전담 직원을 배치해 고객 접점 서비스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배송 기사 친절도 조사와 배송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업계 최초로 대만 TV홈쇼핑 시장에 합작투자를 통해 진출한 이후 이달 중에 대만 전역 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TV홈쇼핑 사업을 개시한다. 이를 교두보 삼아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 아시아와 미국 등지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디지털 방송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t커머스 △m커머스 사업 관련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추진 및 인프라 확보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1등 인재를 양성키로 하고 직군별 교육 시스템 강화와 복리 후생 제도를 확충할 계획이다.
정대종 사장은 “올해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고객 만족 경영’을 가속해 고객만족 1등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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