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경쟁우위 SI사업 기반을 확충하고 신수종사업을 집중 육성,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이룬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휴대인터넷 △통행료자동징수시스템(ETCS) △텔레매틱스 △인터넷전화(VoIP)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포스데이타의 올해 경영 목표는 매출 4100억원과 영업이익 185억원.
포스데이타는 특히 올 한 해 신수종 사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오는 2006년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휴대인터넷 장비 사업은 포스데이타가 전력투구하는 분야다. 휴대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기지국 및 제어 장비 등 인프라를 개발,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는 부분과 단말기를 생산·공급하는 게 사업 골자다.
포스데이타는 이미 지난 해 기본적인 설계를 끝낸 상태로 서비스 사업자의 필드 테스트에 맞춰 테스트용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220여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ETCS 사업을 위해 단일 집적회로를 통한 저가형 차량 탑재 단말기 개발을 완료, 초기 시장 장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외에 중국 통신업체와 협력, 중국 인터넷전화(VoIP)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고 단말기 업체와 제휴를 통해 텔레매틱스 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SI사업에서 포스데이타는 선택과 집중 전략 아래 철강·국방·금융·경전철·교통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SOC) 부문에 집중,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특히 철강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과 태국, 인도 등지에서 개별 프로젝트의 규모와 사업성, 향후 레퍼런스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 몇 년간 구축한 글로벌 표준의 디지털경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6시그마 활동을 전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등 개선 활동을 체질화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김광호 사장은 “미래 전략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경우 오는 2007년이면 SI를 비롯한 기존 사업보다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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