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올해 과감한 투자와 성과 중심 경영으로 지난해의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다. 환율 하락,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올해도 경영 환경은 악화 될 전망인 가운데 이 회사는 지속적 투자·생산 현장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주력 사업인 PDP 후면판(PRP) 3기 라인과 LCD용 대형 포토마스크 4기 라인 투자로 중점 육성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 고도화 노력을 이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의 초기 시장 진입 성공, 중국법인 신규 투자의 조기 안정화를 통한 해외 생산 거점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둬 고성장 추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수도권 연구소의 확대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 미래 사업과 신성장 동력의 현실화에 나선다. 이같은 목표아래 올해 슬로건을 ‘조기 혁신, 빠른 수행(Early Innovation, Fast Execution)’를 목표로 제시 경쟁사보다 먼저 준비하고 실행해 조기에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강하고 빠른 조직으로의 체질 강화에 나선다.
특히 현장의 경쟁력을 강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관리하는 자율적인 현장 활동 체제를 구축한다. 6시그마 운동을 더욱 강화, 극한 효율을 추구하는 강한 현장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LG마이크론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능동적으로 극복하고 지난해에 이어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1등 기반 구축’ 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PRP 2기 라인, 포토마스크 3기 라인 투자를 완료했고 신규 사업 및 중점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2003년 16%에서 2004년 35%로 확대하는 등 사업 구조의 개편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사업 구조 고도화와 R&D 투자, 현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초정밀부품업체(The Global Leader in Ultra-fine Components)’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2010년까지 매출 2조5000억 달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조영환 LG마이크론 사장은 “과감한 투자와 현장 경쟁력 강화, 6시그마 등 경영 혁신 활동의 상시화를 통해 올해 밝지 않은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글로벌 부품 업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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