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국내기업]컴퓨팅-보안솔루션: 윈스테크넷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올해 서비스형 신규 사업과 침입방지시스템(IPS) 사업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또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총괄 임원(CMO)을 중심으로 기존 마케팅팀을 기술영업팀으로 변경했다.

 윈스테크넷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IPS, 위협관리시스템(TMS), 침입탐지시스템(IDS), 정보보호지능화서비스(IS2), IDS기술서비스를 주력 아이템으로 14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았다.

 올해 윈스테크넷의 대표적인 사업과제는 △하드웨어 기반 IPS의 성능 개선,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한 IPS사업 강화 △취약성 데이터베이스 분석정보 서비스 향상 및 프리미엄 서비스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대 △주문형반도체(ASIC) 최적화를 통한 솔루션 성능 개선과 중장기적 기술 향상이다.

 윈스테크넷은 자체 취약성분석대응팀(WINS CERT)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예·경보 기능 △추적도구 △실시간 위험률 산정 및 그래프 △자동생성 보고서 △최신 취약성 및 웜 분석 보고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정보보호지능화 서비스로 본격적인 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산자부의 중소기업 보안시스템 도입시 50% 비용 지원 △정통부의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설비 구축시 세액 공제 등 범국가적 지원정책에 따른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 △금융권의 IPS 도입 검토 △공공기관의 CC인증 제품 도입 확대 등 IPS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요인을 꼽았다.

 김대연 대표는 “지난해 민수시장 침체와 금융권의 IPS 도입 지연, IPS업체 난립으로 인한 과당경쟁 등의 이유로 기대했던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20여개 국내외 업체와 경쟁을 치르면서 명실공히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신규 사업인 TMS가 기술검증을 받아 성공적으로 상용화되는 등 올해 140억원 목표를 달성하는 데 탄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네트워크 보안시장에서는 IPS 등 기존 솔루션의 차세대 네트워크(BcN)를 대비한 기술적 향상과 TMS 등 서비스 형태의 아이템이 이슈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형 사업아이템 개발을 통한 수익기반 확대로 질적 성장과 내실 경영으로 국내 대표적인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2005년 포부를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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