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국내기업]컴퓨팅-보안솔루션: 퓨쳐시스템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system.com)은 2005년 보안 사업을 성장의 기본 축으로 삼고 홈네트워크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보안 사업에서는 국내 보안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홈네트워크 사업에서는 본격적인 매출 실적을 거두는 원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보안 사업에서는 2005년을 ‘국내 보안시장의 리더십 강화의 해’로 규정했다. 양적인 성장 이외에도 제품, 서비스, 파트너 부문에서 업계와 고객에게 정보보호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방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파트너 분야에서는 고객, 국내 채널, 자회사, 해외 채널, 해외 합자법인 등 여러 사업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시장의 반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파트너와의 관계를 보다 전략적이고 견고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퓨쳐시스템은 올해 상반기에 통합 보안 제품을 출시한다. 이 신제품은 기존 VPN/방화벽 통합장비에 IPS와 바이러스 월 기능까지 통합된 제품으로 로엔드급 ‘시큐웨이게이트100’에서 기가비트 하이엔드급 ‘시큐웨이게이트 6000’까지 전 제품 라인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합자법인을 거점으로 거대한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대륙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일본과 미국에서의 수출 물량 확대 및 새로운 시장 개척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퓨쳐시스템은 지난해 홈게이트웨이 신제품 ‘빌리안(Villian)’을 출시하고 홈네트워크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올해는 그 성과가 매출 실적으로 가시화돼 매출목표 350억원 가운데 60억원을 홈네트워크 분야에서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홈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상반기에 광대역통합망(BcN)용 홈게이트웨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홈네트워크용 시스템온칩(SoC) ‘FSC2003’이 탑재된다.

 김광태 사장은 “주요 통신사업자, 건설업체, 가전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홈게이트웨이 이외의 다양한 홈네트워크 사업모델을 모색해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홈네트워크 사업을 보안 사업과 더불어 퓨쳐시스템의 미래를 열 차세대 성장엔진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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