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은 경제성장률 둔화(3∼4%)와 NI업계 침체로 인해 어려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지만, 2005년 하반기에는 개선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NI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핵심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에서 수익 위주의 내실화, 핵심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향후 차세대 솔루션으로 기대되는 FTTH 솔루션과 BcN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모두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부터 동경전력 등 일본시장에 80억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리면서 FTTH(Fiber To The Home) 시스템 전문업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IP망이 발달된 해외시장에서 부각되는 FTTH솔루션으로 새로운 기술인 TDMoIP(Time Division Multiplexing over IP) 장비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콤텍시스템은 AON, TDMoIP뿐만 아니라, EPON장비 개발을 통해 전세계 FTTH 시장에서 토털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위상을 구축하여,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150억을 달성키로 했다.
다음으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예상되는 BcN 및 전자정부망 구축 사업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미국 캐스피언네트웍스가 공동 개발한 QoS 기반의 IP스위칭 시스템인 ‘QSS120’을 중심으로 참여를 늘려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통해 준비해 온 각종 보안솔루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웹 보안 솔루션, TMS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접목해 보안 부문에서만 100억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 명실상부한 토털 보안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끝으로 네트워크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의 IP애플리케이션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IP 기반의 멀티미디어 방송과 IP전화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남석우 사장은 “콤텍시스템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통해 월드베스트 제품을 만들어 해외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종합 정보통신 선진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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