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 http://www.skteletech.co.kr)은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완성을 올 해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98년 설립된 뒤 99년부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던 SK텔레텍은 이를 위해 마케팅, 생산, AS 등 각종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 세련된 디자인의 슬라이드폰 바람을 불러일으키면서 짧은 기간 내 ‘스카이(SKY)’라는 강력하고 차별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SK텔레텍은 우선 젊은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대학생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SKY Designers’ Community’와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체험단’을 활용하는 등 신세대 감각을 제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위성 DMB폰, WCDMA폰 등 첨단 단말기의 경우 지난해 5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IM-7200과 같은 차별된 디자인의 휴대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지적돼 왔던 고객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도 한층 강화된다.
SK텔레텍은 지난해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에 서비스 직영점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해 A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시장의 탄탄한 기반 구축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SK텔레텍은 철저한 현지 시장 분석을 통해 기존 수출 지역인 중국, 대만, 이스라엘, 카자흐스탄의 CDMA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꾀하는 한편 미국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SK모바일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하고 CDMA 라이선스를 취득했던 중국에서는 2005년을 본격적인 중국 진출 원년의 해로 삼아 제품 경쟁력과 차별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일중 사장 인터뷰>
“성장 기반 완성, 구성원 역량 강화, SK 밸류(Value) 재무장을 통한 강한 기업 추구라는 올해의 3대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일중 SK텔레텍 사장은 이같이 2005년 3대 경영방침을 제시하면서 2005년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완성을 위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SK 브랜드를 해외에 적극 알려 고품격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 완성을 위해 김 사장은 ‘타임투마켓(Time-to-Market), 브랜드 파워, 원가 경쟁력, 제품 품질’이라는 4대 핵심경쟁 요소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성원 역량 강화와 지난해 개정된 SK경영관리체계(SKMS) 생활화를 통해 SK 밸류 재무장에도 역점을 두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