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telecom.com)은 지난 해 600만 달성의 밑바탕이 됐던 유통구조 체질 개선을 통해 소매중심의 질적 성장을 올해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뱅크온(BankON)의 경우 대규모 영업조직을 바탕으로 160만명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했으며 모바일 뱅킹의 영업노하우를 축적한 가운데 선두 입지(Leadership)를 계속적으로 유지해 소비자 선호도 1위, 금융기관 최선호 이통사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뱅크온과 더불어 LG텔레콤은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음악제작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등 5개 음악권리단체와 이동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계약을 체결하고 유무선 통합 음악서비스인 뮤직온(musicON)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친밀감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가요, 팝, OST, 클래식 등 최다 음원을 확보하고 있는 뮤직온을 통해 유료 디지털 음악 콘텐츠 무료 체험행사, 스타마케팅, 소비자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쳐나감으로써 금융시장에 이어 음악시장에서도 돌풍을 이어 나가겠다는 것.
이외에 LG텔레콤은 위성DMB와 지상파DMB도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서비스도 빠른 시일내 선보일 예정이며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합리적인 요금제, 실속있는 서비스, 독특한한 단말기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LG텔레콤은 아무리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더라도 불법·편법 마케팅이 이루어진다면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기기변경정책이나 편법·불법 마케팅 활동에 대해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는 등 클린마케팅의 정착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장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자체 교육활동을 통해 대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 해지방어와 함께 고객의 로열티를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뱅크온, 뮤직온, DMB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비롯 요금제, 단말기, 유통채널 등을 바탕으로 매년 20% 성장은 물론 브랜드 선호도도 20%이상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인터뷰-남용 LGT 사장
“LG텔레콤은 효율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뱅크온에 이어 뮤직온, DMB도 1등 기조를 이어가야죠.”
남용 LG텔레콤 사장은 올해를 “공정경쟁을 통해 질적 성장의 패러다임으로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는 한 해”로 설정하고 “시장안정화 기조만 자리잡는다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은 “후발사업자의 가입자 약탈에 대해 정부가 시장감시 강화와 유효경쟁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고 시장에 공정한 룰이 확보된다면 매년 20% 성장은 가능하다”며 “고객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 혁신, 가치 혁신, 수익창출 모델 개발, 미래 성장기회에 대한 씨 뿌리기 등을 통해 매년 20% 성장을 달성하며 800만, 1000만을 넘어 ‘일등’할 수 있는 체질과 체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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