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설을 앞두고 카드연하장과 모바일 즉석복권을 휴대폰으로 동시에 선물하는 ‘모바일 복권 연하장’ 서비스를 21일 시작한다. 모바일 복권 연하장은 LG텔레콤 가입자가 원하는 카드연하장에 메시지(최대 40자)를 함께 작성해 보내면 카드연하장과 함께 모바일 즉석복권 최대 3장을 받는 이에게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수신자는 연하장 메시지를 확인한 뒤 복권을 즉석에서 긁어 담청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복권 매수에 따라 200∼500원이며 오는 1월 31일까지는 ‘무료 복권 연하장’ 코너를 통해 복권 1장과 연하장을 공짜로 선물할 수 있다. 김영욱 콘텐츠사업팀 차장은 “졸업, 입학 등 시기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카드와 복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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