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가상입체음향 신호처리 기술은 차세대 이동통신 환경에서 고품질 음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다채널 음향 입력을 이용한 이동통신용 가상입체음향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음원의 특성을 조절해 음원이 존재하는 공간에 직접 위치하지 않은 청취자가 재생된 음향을 들었을 때 음향으로부터 공간적 인식 즉 방향감, 거리감, 공간감 등의 감각을 가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술은 MPEG 고성능오디오코딩(AAC) 음향부호화기와 돌비-디지털(AC-3) 음향 부호화기의 실시간 복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다채널 음향 입력을 이용한 가상입체음향 신호처리를 구현하기 때문에 이동통신환경에서 3D음향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구현 시스템과 요소기술을 소스레벨로 ·영상 서비스 제공 시 사용자에게 양질의 입체음향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게임과 멀티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 확장 및 응용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응용 분야는 차세대 이동통신 환경에서 다채널 음향미디어 서비스 등에서 입체음향 서비스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향후 다채널 음향 복호화기의 기술 적용 및 가상입체음향 신호처리 기술의 성능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이다.
문의 이동A/V연구팀 (042) 86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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