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유럽형 휴대폰 인증을 받기 위해 해외로 나갈 필요가 없게 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의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는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유럽형(GSM) 휴대폰’ 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80억원의 해외시험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향후 3∼4년 내에 시험시설 및 인력 확충을 통해 연간 600억원 가량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수출업계는 비용은 물론 소요시간 및 개발기간 단축 등과 함께 제3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기술 노하우의 해외유출을 방지하는 다목적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기술표준원 측은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