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대표 최종호)는 왕년 오락실 대전 격투게임의 명작인 ‘킹 오브 파이터즈2’를 모바일버전으로 개발, 19일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선보였다.
‘킹 오브 파이터즈’는 일본 SNK플레이모어의 아케이드 게임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게임으로 아케이드버전은 지난 94년부터 오락실에서 10년째 인기를 끌어왔다. 기존의 ‘킹 오브 파이터즈 1’에 등장했던 기요, 이오리, 테리 이외의 새로운 캐릭터인 김갑환, 마이, K등 세 명의 독특한 캐릭터가 추가돼 더욱 폭넓은 필살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아케이드, 토너먼트, 트레이닝 모드 등 총 3가지 선택이 가능하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은 트레이닝 모드에서 조작법을 충분히 익힌 후 본 게임에 도전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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