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윈텍(대표 박영서 http://www.topwintech.com)은 오는 21일과 다음달 초 충남천안의 LCD및 반도체 세정공장을 잇따라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시 수신면 소재 신공장은 부지 4050평에 LCD 세정공장 730평, 반도체 세정 공장 200평(건평)으로 건립되며 총 60억 원의 투입됐다.
조만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신설 라인에는 △클래스(Class) 1000 수준의 청정실(150평) △3D측정기 △클린오븐건조기 △열풍건조기 △용사로봇 △초음파세정기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갖추고 삼성전자의 7세대 LCD 라인의 세정물량 수요에 대응하게 된다.
이광수 전무는 “이번 LCD 세정 및 반도체 세정 용사 공장은 충남지역 LCD 및 반도체 기업의 설비증설에 따라 늘어나는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경북 구미시 산동면에 900평 규모의 제1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20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증축했다. 이 회사는 이번 천안공장 준공에 이어 오는 5월에는 파주에 LG필립스LCD 7세대 LCD라인 물량에 대응할 수 있는 2000평 규모의 파주 공장을 착공한다.
한편, 제일윈텍은 이번 공장이 본격 가동됨으로써 지난해 매출 52억원에서 올해는 약 80여 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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