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현세(50)씨가 한국만화가협회 2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지난 17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문수 전 만화가협회장의 뒤를 이어 만화가 이현세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이현세 신임회장은 제3회 대한민국 만화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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