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01년 시작한 중소기업 IT화 사업의 효과 증대를 위해 협업적 IT화 비중을 45%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본지 2004년 9월6일 2면 참조
산업자원부는 18일 올해 총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업적 IT화사업 △IT화 기반조성 사업 △IT화 콜 센터 통한 AS지원 등으로 구성된 2005년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산자부는 이번 계획에서 협업적 IT화 강화를 위해 대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소요자금의 50% 이내에서 기업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산자부는 이번 사업과 관련 IT업체는 1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중소기업은 2월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문의(02)2110-5153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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