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당한 개미는 현명해졌기 때문에 또 당하지는 않을 겁니다.”-김태완 매커스 사장, 정부가 추진하는 벤처 육성정책이 또 다시 거품을 일으켜 개인투자자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는 기우라며.
“일본에선 정부가 주요 업체들과 협력,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한편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라인호 동우화인켐 이사, 일본의 기술 보안 노력이 거세지고 있다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인터넷 역기능에 노출돼 있다.”-임선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전국 초·중·고등학생 18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4 청소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인터넷 중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전국에 560개의 자체 유통망을 갖춰 매출과 점포수에서 국내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자체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영업을 활성화해 침체된 국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이현봉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 사장,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5 경영전략 설명회’에서 올해 국내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하며.
“대기업은 적극적, 미래지향적 자세로 정부에 요구하기보다는 스스로 돕는 기업이 돼야 하며 중소기업은 성패가 자신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경쟁력 향상에 매진해야 한다. 기업은 어떤 환경에서도 생존을 통해 존재를 증명할 수밖에 없으며 실패 후 정부정책 등 환경을 탓해 봐야 소용없다.”-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열린 제31회 한경연 포럼에서 강연하며.
“조조처럼 모두 이끌고 나가는 게 옳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인터컴소프트웨어의 황호건 사장, CEO의 리더십이 점점 중요해지지만 무조건 모든 직원을 이끌고 나가려는 것보다는 책임자를 알맞은 곳에 두고 맡기는 것이 벤처의 생존방식이 아닌가 싶다며.
“삼성·LG는 다국적 기업을 뛰어넘어 한 국가의 수준으로까지 성장했다.”-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부총리, 기자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에서 한국 기업의 활약이 대단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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