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인 LGEDI(법인장 이기주 부사장)가 ‘인도네시아 무재해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무재해상’은 인도네시아에 소재한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도를 평가, 대통령이 수여하는 것으로 LGEDI는 4001만2386시간의 무재해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로써 LGEDI는 한국 진출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03년과 200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됐으며, OHSAS 18001(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취득, 노동부 근로감독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EDI는 각종 품질사고와 재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협력사와 EESH(Energy, Environment, Safety and Health) 활동을 전개, 국내외 모범적인 사업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96년부터 연평균 33%씩 성장해 올해 14억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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