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휴대폰을 이용한 일회용 패스워드 해킹방지 서비스인 ‘비즈메카 엠 시큐아이디(M-secur ID)’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용자는 이 서비스에 가입된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기존의 패스워드 대신 휴대폰에 매 60초마다 바뀌어 나타나는 8자리 수의 일회용 패스워드(OTP, One Time Password)를 를 입력해 해킹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이는 온라인 금융, 온라인 게임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인프라의 변경 없이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KT는 향후 통합 패스워드, 휴대폰 결제 시스템 등으로 기능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채종진 KT 비즈메카사업팀장은 “기존 패스워드처럼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하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모든 IT자원에 대한 완벽한 사용자 보안을 이뤄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