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이성규 http://www.pantech.co.kr)은 사용자의 움직임과 방향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6축센서를 탑재한 동작인식 스포츠레저폰을 개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팬택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동작인식 스포츠레저폰(모델명 큐리텔 PH-S6500)은 휴대폰을 상하좌우로 움직일 경우 걷는 속도와 달리는 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모칼로리를 알려줄 뿐 아니라 나침반, 고도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팬택계열은 최근 ‘세계 최초’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6축센서’ 동작인식폰과 관련, 지자기 센서를 이용한 손떨림 보정기술 등 총 8건의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다.
신제품은 휴대폰을 손에 쥐고 흔들면서 낚시게임과 자동차를 운전하는 레이싱 게임 등 2종의 3차원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디자인은 차별화된 유선형 스포츠카 컨셉트로 반자동 슬라이딩을 채택했고, 270도 회전하는 메가픽셀 카메라를 내장해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돌리면서 원하는 각도에서 자유롭게 촬영을 할 수 있다.
팬택 관계자는 “건강과 여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트렌드를 고려해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동작인식 스포츠레저폰을 개발하게 됐다”며 “팬택계열은 소비자 편의 극대화를 위해 동작인식 기능을 다양하게 응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선도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지향 첨단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45만1000원.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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