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가 국내 이동통신 3사와의 사업협력 협상을 모두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휴대폰 위성DMB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티유미디어는 1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티유미디어 배준동 부사장·안회균 마케팅본부장, LGT 박희용 부사장과 기병철 데이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T와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서에 담긴 사업협력 합의내용은 이통사가 수익의 25%를 가져가고, 티유미디어는 이동통신시장의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에 협력한다는 원칙으로 SKT, KTF가 이미 맺은 것과 동일하다.
양사는 이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산개발, 단말기 다양화, 고객센터 운영 등을 논의할 실무협의체를 다음 주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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