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일본 전체 기업들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가장 훌륭하게 수행해온 것으로 평가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소니는 이 신문이 실시한 조사에서 사회정의 실현과 환경 친화적인 경영 등 5개 항목 중 4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마쓰시타전기가 차지했으며 코마쓰, NEC, 도요타, 히타치가 뒤를 이었다.
신문은 1위부터 50위까지 평가된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가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특히 가전, 자동차, 기계, 소매, 금융 분야가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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