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 http://www.cisco.com/kr)는 본네트(대표 김재경 http://www.vonnet.co.kr) 및 현대정보기술과 함께 부산세관의 감시종합정보시스템에 ‘무선랜 고속보안 로밍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세관 감시종합정보시스템은 시스코의 최첨단 무선도메인서비스(WDS)를 적용한 무선랜 고속 보안로밍 기술을 통해 기존에 10초가 걸리던 인증절차 및 데이터 암호화에 따른 무선랜 보안접속 시간을 0.02초 이하로 단축시킨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속 80Km이상으로 주행하는 순찰차량이나 철도, 지하철 버스 등 모든 운송수단에서 정보 손실 없이 CCTV 카메라의 영상신호, 음성지령 등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속하고 안전한 로밍과 IEEE 802.1X 로컬 인증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클라이언트는 신속하고 안전하며, 빠르게 액세스포인트간을 로밍할 수 있고 전사적 자원 관리(ERP), 씨트릭스(Citrix) 기반 솔루션, 무선 인터넷전화(VoIP)와 같도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세관 감시종합정보시스템은 시스코 무선 액세스포인트와 함께 내환경성이 뛰어난 광스위치인 카탈리스트 2955가 사용됐으며, 시스템 장애 발생시에 자동으로 회선이 복구되도록 네트워크를 이중화했다.
이번 프로젝트 구축은 현대정보기술이 주관했으며 시스코의 협력업체로 설계 및 시공을 맡았던 ㈜본네트는 완벽한 첨단기술 구현과 시공에 대해 부산세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홍성규 상무는 “부산세관 감시종합시스템을 필두로 시스코의 무선랜 고속 보안 로밍 시스템의 11Mbps 초고속 무선랜 서비스는 경찰, 군대, 119 보안업체 등 기동성이 요구되는 조직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CTV 영상과 위치 정보 등의 데이터 실시간 전송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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