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신현욱)이 장애인, 장노년층, 저소득층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IT봉사단을 결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체신청은 이른바 ‘컴돌이 IT봉사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대학생과 PC 수리업체 종사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키로 했다.
자율봉사 조직인 ‘컴돌이 IT봉사단’은 정보소외계층의 자원봉사 수요를 파악해 PC보급 및 AS, SW활용법, 인터넷 중독 상담, 불우시설 방문 등 정보화 관련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컴돌이 IT봉사단’은 이달 말 발대식을 가진 후 부산체신청에 본부를 두고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문의는 부산체신청 정보통신과(051) 600-3042∼6.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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