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의 자연’을 소재로 한 우표 4종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423호인 마라도의‘벵에돔’과 ‘능성어’ ‘자리돔’ ‘쏨뱅이’ 등을 소재로 한 이번 우표의 액면가는 220원이며, 발행량은 56만장씩 모두 224만장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달에는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인간복제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기념하는 우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제주체신청(청장 김윤기)은 마라도 우표 발행을 기념해 현지에서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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