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동영상 고발하고 성룡과 만나요.’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성룡의 새로운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사진>가 불법 동영상을 고발하면 성룡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뉴 폴리스 스토리’의 온라인 팬 커뮤니티인 ‘네티즌 폴리스’들은 영화 개봉 전 불법 동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막겠다며 게시판을 통해 불법 동영상 신고를 1000여 건이나 했다. 이에 영화사 측이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고발 건수가 가장 많은 50명을 초청해 성룡이 무대인사를 갖는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시키겠다고 밝힌 것이다.
영화사 측은 또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중 1량에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의 각종 장면으로 꾸며진 테마 객차를 운영하면서 객차 내부의 사진을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는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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